▶ 마 사 지 ◀

제가 관리받은 마사지 쌤은 민 관리사님이였습니다

민 관리사님에 마사지는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마사지를 해줍니다

중간중간 압도 체크하면서 손님 취향에 맞게 케어를 해주니

불편함 1도 없이 편안하게 받았던거같습니다

또한 지루하지않고 민 관리사님하고 대화도 주고 받으니

받는내내 1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를 대충 하지 않으며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실력이 상당합니다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사르르 사라지며 자세교정 및 아로마 마사지까지 부드럽게 해주니

오히려 1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제 아랫도리 근처를 꾹꾹 눌러주며 자극을 주니 서서히 커지는 아랫도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줍니다 오히려 이게 저한테는 엄청 자극적이여서 정말 방심하다가 발사 할 뻔했습니다..!!

▶ 서 비 스 ◀

이름은 윤아이며 소문으로 듣자하면 아주 손님들이 윤아를 볼려고 자주 방문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소문을 한번 검증하기 위해 윤아를 봤는데 정말 사진보다는 실물파입니다!!

조그만한 얼굴과 함께 슬림하지만 어느정도 볼륨감있는 가슴 그리고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제 마음을 아주 녹이더군요!

침대에 앉아서 찰싹 붙어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를 주고 받는데 어찌나 쑥스럽던지...!!

그러다 박력있게 윤아가 저를 눕히고 상탈을하며 삼각애무를 시전했습니다

저도 윤아에 탐스러운 가슴과 탱탱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즐기니

이놈에 아랫도리는 아주 바딱 서버린채 주체를 못했습니다

윤아가 한손으로 제 아랫도리를 만져주며 혀와 입술로 알까시를 하는데 와~ 흡입력과 쪼임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현란한 스킬로 제 혼을 아주 빼놓으면서 BJ를 받는데 강약조절도 완벽하고 섹스러운 신음소리까지

나니까 왠만해서는 컨트롤이 가능한 편인데 윤아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였습니다

그러다 결국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와~ 영혼까지 아주 탈탈 빨렸습니다!!

정말 믿고 보는 윤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