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7월8일 | |
12 | |
하나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관리사는 민관리사 이셨습니다.
마사지 압이 너무 강력하셔서 중간에 압체크할 정도로.. ㅎㅎ
기본 압이 쌔셔서 그런지 마사지 자체가 너무 시원했구요 거기다 몸매도 좋으시고 상냥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마사지 자체가 이렇게 만족스러운건 또 오랜만이네요.
관리사님이 다 이정도로 한다구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올땐 다른 분 한테도 받아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또한 되게 자극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가실분들 혹은 지명해보실분은 각오하셔야(?) 하실겁니다..ㅋㅋ
[프로필]
이름:하나
나이:25
타임:주간
스타일: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에 풋풋한 스타일 ㅎ
[힐링타임]
관리사님이 전립선이 하던 중 들어오는 하나매니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 준다음 잠시 대기 ㅎㅎ
관리사님이 나간후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제 돌돌이를 강력하게 흡입을 해줍니다.
얼마나 강력하던지 간만에 우효오오옷 하는 소리를 속으로 내었죠.
알을 만져주며 해버리는데 금방이라도 가버릴기세...
저는 필사적으로 버틴후 하나의 핸플까지 버틴후 하나의 입에 발싸~ 하고 마지막에 청룡까지 받고나왔습니다.
간만에 마사지도 좋고 힐링타임도 좋은 곳 다녀와서 힐링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