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내가 가본 스파중에서 시설이 제일 컸던것같다. 

불가마를 비롯한 온탕,냉탕이 있었으며 세신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휴식공간도 굉장히 넓고 컸다. 주간에는 음식을 팔지 않으나 야간에는 판다고 한다.

또한 각종 음료와 주류를 팔고 있어서 그것도 좋았다.

거기에 수면실도 따로 유료(개인) 수면실도 있었으며 무료인 수면실도 있었음

[마사지]

마사지를 주로 어필하는 다원스파답게 마사지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등판부터 가볍게 풀어주시고 온몸을 구석 구석 풀어주시는 관리사님의 손길은 매우 편안하고 시원했다.

거기에 관리사님의 조곤 조곤한 이야기 까지 더해지니 잠이 오는건 당연한 수순 

어느샌가 모르게 깜빡 잠에 빠져들어 버렸다... ㅎㅎ

기묘한 이물감에 일어나보니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는 중이였다!

나도 모르게 빠딱 기립하는 돌돌이...

[힐링 수아]

그 와중에 들어오는 수아매니저..!

몸매는 아~주 완벽하게 내타입인 슬림매니저..!

관리사님이 나간 후 폭풍 bj와 핸들링 시작..!

숨쉴틈도 없이 내 돌돌이를 몰아치는 수아 덕에 몇분 못참고 그대로

결국 수아 립에 폭풍 발싸!

만~족 스럽게 청룡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와 힐링타임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