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스파 | |
아라 | |
저녁 |
오전에 일이 밀려서 빡세게 하고
입맛이 없어서 편의점가서 대충 끼니를 떼우는데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어요
저보고 얼굴이 왜 이렇게 반쪽이됬냐고 그러더군요
낮부터 술을 먹을순없고
동창이 마사지 잘하는곳 소개시켜준다며 꼬드기더군요 ㅋㅋ
저는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며
할일도없고 함께 압구정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직원분들 안내를 받으며
시원하게 에어컨이 켜져있는 방에 입실했어요 ㅎ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간단한 인사후에
마사지를 받는데 아프면 말씀하라는데
전혀 아프지 않고 제가 말씀드린 뭉친곳들을 현란하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아 이게 전문가구나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여러모로 몸이 상쾌해졌습니다
마사지 전부 다 받고
이제 아라씨 입장 !
단아한 분위기나고 생기있어보이는데 나는데 괜히 긴장되더군요
간단히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타임 !
와꾸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ㅋㅋㅋ
입술과 혀로 제 물건을 녹여주는데 정말..잘왔다 싶습니다 ㅋㅋ
이정도 상타 매니저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솔직히 좀 놀랐어요
야무지게 애무를 해주는데
입안에서 쭈윽 쭈윽 빨아주는데 스킬이 무슨
장난이 아닙니다 엄청 자극적이에요
점점 가속도가 붙더니 이건 절대 못버팁니다 모두 발사 ~ㅎㅎ
부족한게 1개도 없엇네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ㅎ
원래 마사지샵 비싸기도하고 그런곳 갈바에
잠이나 푹 자며 쉬자라는 마인드였는데
다원스파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
소개시켜준 친구에게도 고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