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졋네요 ㅠㅠ

너무 추워서 따끈~하고 뜨끈~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ㅋㅋ

꿀같은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빈둥 대다가

압구정에 있는 다원이라는 곳을 발견함 ㅋㅋ

프로필보고 꽂혀서 바로 전화로 예약 잡고 차키 챙겨서 출발 ㅋㅋㅋㅋㅋ

도착해보니 압구정 역에서 가깝네요 입구가 골목이라 자세히 설명은 힘듬

아무튼 주차는 발렛이 있고 유료입니다 ㅋㅋ이게좀 아쉽네요 얼마 안하긴 하지만

주차후 더힐링 간판을 따라 들어가니까 카운터가 나오네요

입장료??만원을 결제하고 후딱 씻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집에서 씻고 나왓기 떄문에 그냥 대충 씻고 빨리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ㅋㅋㅋ

올라가니까 직원이 안내해준다고 딸라오라 하더군요

계단을 통해서 한층 내려가니까 마사지방이 나오네요

입장해서 조조할인 만원받고 10만원 결제

담배를 하나태우고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5분 안돼서 관리사님 등장 !!!

일단 마사지니깐 외적인건 생략 하겠음

왜냐하면 마사지가 진짜 개꿀이기 때문이거든요

와~처음 방문 한건데 맨날 올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도 말만 호텔식이다 하지 실제로는 거기서 거기였는데

여기는 느껴집니다 호텔식 마사지가 이런거구나~하고 ㅋㅋㅋㅋㅋ

서비스면은 거기서 거기지만 시설 좋고 직원 착하고 마사지 훌륭합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신세계를 체험 하고옴 ㅋㅋㅋㅋ

강남 사시는 분들중에 마사지 좋아하는분 다원 ㄱㄱ하세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을듯 ㅋㅋ

마사지는 슬슬 마무리가 되고 바지를 벗겨주고 전립선으로 제 옹알과 죠지에

따듯한 손길을 주시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저의 죠지를 사정없이 비벼주고 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언니 등장!!

근데 언니가 너무 이쁩니다... 사랑할뻔 했네요 ㅋㅋㅋ

다음에오면 다른사람 다 필요없고 이분으로만 할려구요 예명은 지은!!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랏네요 딱봐도 어리고 트러블없는 뽀얀피부에

얼굴은 어려보이지만 몸매를 보는순간 이런게 베이글 이라고 하는구나 생각듭니다

살도 하얗구요 ㅋㅋㅋㅋ아무튼 지은이가 이쁜미소를 지으며 들어와

젖통을까고 저의 단단한 유두부터 옹알과 죠지를 사정없이 물고빨고 해주는데

3분만에 KO패 당했습니다....쪽팔려 뒤질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올떄는 집에서 딸을한번 잡고 와야될듯 ㅅㅂ...

아무튼 조루마냥 빨리 끝나고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청룡하니까 죠지가 다시 되살아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지은이에게 어떡하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미소지으며

남은 국물까지 쪽쪽 다빨아먹고 진정을 시켜주네요 터질뻔 했습니다

지은이에 BJ가 끝나고 쓸쓸히 집으로 갓네요 ㅜㅜ

또가야지 ㅋㅋㅋㅋ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