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불금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도 받을 겸 다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예약하니 금요일이라 바쁜 것 같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항상 친철하게 예약 잡아주시는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입장해서 사우나하고 나오니 직원이 안내를 해줘서 티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윤아"를 만나 보았는데요
아래는 윤아 프로필입니다!!
[윤아]
키 : 160을 조금 넘는 듯한 아담한 키
와꾸 : 고양이상, 귀여우면서 예쁘장한 얼굴
몸매 :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스러운 빵빵함..♥
마인드 : 지명 1위는 괜히 있는 타이틀이 아님을 보여주네요
윤아언니 들어와서 상의를 탈의하는데 깜짝 놀랐네요
언뜻 보면 C컵 정도의 크기의 가슴을 가졌는데
물어보니 B조금 넘는다고 하네요ㅋㅋㅋ겸손하기도 해라
부드럽고 말랑거리는데 사이즈가 크다보니
새우깡 광고마냥 정말 자꾸 손이가네요ㅠㅠ
서비스도 삼각애무부터 해서 옆구리
사타구니 뽕알까지 부드럽고 따뜻하게 핥아주고 빨아주고
황홀하게 해준뒤 BJ 들어오는데 혀놀림 장난 없습니다..ㅎ
손도 부드러워서 핸플도 정말 느낌이 좋았어요 ㅠㅠ
몸매도 와꾸도 예쁘고 섹시해서 그런지 너무 흥분되는 바람에
토끼마냥 너무 일찍 싸버려서 아쉬울뻔 했는데
시간 남았다며 애무 더해주는 윤아덕에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ㅎㅎㅎㅎ
또 한번 불금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준 다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