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원에 방문한 후기를 이제야 남겨봅니다 ㅎㅎ
친구들과 간단하게 한잔 걸치다가 친구놈중 한명이 다원이 그렇게 좋다고 얘기하길래 믿고 한번 가봤습니다
3명이상가면 만원씩 할인해주더군요 저흰 4명이라 총4만원 할인 받아서 이득봤습니다 ㅋㅋ
간단하게 샤워하고 친구가 실장님에게 전화를걸더니 잠사후에 안내를 도와주더군요
친구들과 있다가 보자고 인사를 한뒤 각자 다른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바지가 놓여져있길래 갈아입는건가보다 하고 바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바디가 슬림하셔서 괜찮더군요
예전에 다른곳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을때 좀 뚱뚱하신분이 오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마사지사분은 적어도 슬림아니면 보통체격인분이 편합니다 ㅎ
마사지또한 잘하셔서 한시간동안 즐겁게 받고왔습니다
친구가 추천한데에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ㅋㅋ
역시 이런 있어보이는데를 오니까 마사지사분들 실력이 확 다르네요
마사지는 정말 만족스럽게 받고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서비스 시간이 됐는지 윤아씨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키가 꽤 작으셨는데 제가 키작은걸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키는 작은데 볼륨은 좋더군요 b컵이상은 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만질만도하고 또 얼굴이 워낙 귀엽게 생겨서 도저히 20대라고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1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의 외모더군요 ㅋㅋ
언니들 사이즈도 정말 뛰어난 곳 같습니다
제가 뭘원하는지도 아는것같이 서비스도 제대로 해주셨구요 ㅋㅋ
앞으로 친구들이랑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