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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방문한 업소는 "압구정 다원스파" 입니다!!

일단 다원스파는 기본적으로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자주 찾기도 하구요

두번째로는 실력이 뛰어난 관리사 쌤들과 예쁘고 사이즈 좋은 언니들때문이겠죠...?

ㅋㅋㅋ오늘도 어김없이 사우나 후끈하게 해주고 나와 라면 한그릇 시켜 먹었네요

배부른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졸리기 마련이지만 관리사 쌤의 재치있는 입담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받았습니다!! 그리고 잠을 확 깨게 해주는 쭉쭉빵빵 언니가 들어오네요ㅎㅎ

이 터질듯한 가슴의 주인공은 윤아 라는 언니입니다^^

항상 까만색, 빨간색 홀복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몸매가 좋은 사람은 하얀옷을 입어도 섹시하네요...

조명을 살짝 밝게 켜자 붉은색 방 때문인지 흰 옷을 입은 윤아씨가

더욱 돋보이네요 ㅎㅎ 피부도 뽀얀게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밝은곳에서 보니 더 예쁘고 눈도 크고 귀엽고 예쁜 고양이상 얼굴이더군요

남자들의 이상형이죠ㅋㅋㅋ 이제 슬슬 상의탈의를 하고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자연스럽게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혀로 제 몸 이곳 저곳을 다 누비고 다니다가

골반을 핥고 나서는 BJ를 해주는데 입술도 너무 예쁘고 부드러워서

진짜 금방 쌀 것만 같았네요ㅠㅠ 특히 BJ하면서 저를 쳐다보며 

아이컨텍하는데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ㅇ_ㅇ;;

핸플까지 받다가 나올 것 같다고 말하니 냉큼 입에 물고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아주네요 ㅎㅎ예쁜것...

방문할때마다 실망한 적이 없네요 정말ㅋㅋㅋ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