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귀엽고 섹시한 여자친구같은 윤아씨●●
마른보징보징어제 주말이라 친구랑 술 찐하게먹고 찜질방가서 자려고
근처 찜질방을 알아보느중에 다원이라는곳을 찾았는데요
수면실도좋고 마사지도받아볼수있다고 해서 친구랑 예약하고 갔습니다
마사지를 하는곳이다보니 찜질방이나 사우나 시설같은거는 별로기대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대리석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럽게되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우나 하는 곳도 탕이 많은건아니지만 있을건다있고 무엇보다
일반 사우나보다 깔끔해서 좋았어요 친구랑 사우나다끝내고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받으러 가는데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대우받는느낌들어서 좋았네요ㅋㅋㅋㅋㅋ
마사지 침대에 누워있는데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오셧는데
제가생각한것보다 너무젊고 미인이신데가 살짝섹시하셔가지고 부끄러웠습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관리사분이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해주면서 마사지를하는데
긴장도풀리고 편하게 마사지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진짜 전문적이여가지고
너무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쪽 마사지 해주는데 바로 흥분되더라고요 ㅋㅋ
그리도 바로 젊은언니분이 들어왔는데 너무 아담하고 귀엽게생겼습니다
목소리도 너무귀여웠어요 ㅋㅋㅋ 서비스시작할때 상의탈의를 하는데
몸매는반전이네요,,, 가슴도크고 섹시해가지고 또흥분됬네요 ㅋㅋㅋ
애무를시작하는데 제가여태껏 받아본 애무중에 가장황홀했습니다
진짜 잘한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 가기전에 너무아쉬워서 이름을 물어보니까
윤아씨라고 하더군요 ㅋㅋㅋ나와서 친구랑이야기하는데 친구도 만족했다고 합니다
다음에 한번또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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