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다원에 들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보고자 글 올립니다 ㅎㅎ

어제 아침에 시간이 비어서 날씨도 쌀쌀하고 하니 사우나도 가고싶고 전부터 마사지를 받고싶기도 해서 두가지 다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몇번 가봤던지라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어요.

가는 길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난 뒤 도착해서 주차를 맡기고 얼른 사우나로 들어갔어요 ㅋㅋ

락카키를 받고 난 후 온탕과 찜질방을 후끈하게 즐겨주고 나와서 음료 한잔 사고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면서

실장님께 준비 다 됐다고 하니까 직원분이 곧 바로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입장~

곧 바로 마사지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자 무슨 젤 같은걸 발라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느낌이 좋더군요

중간중간 근육들이 많이 뭉친곳도 캐치하셨는지 섬세하게 풀어주셨습니다.

1시간 내내 정말 열심히 마사지에 임해주셔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어요 ㅋㅋ

그렇게 시간이 다되자 지수씨가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사분께서는 이제 퇴장하시고 그 후 바로 지수씨가 상탈을 하시고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제 것을 소중히 어루만지면서 몸 곳곳을 애무해주다가 드디어 제 소중이를 bj해주시며 간간히 핸플을 섞으며

제 사정을 도와주셨습니다 ㅋㅋ 오늘 정말 만족했네요.

다원은 언제와도 이쁜 언니들만 만나게 되어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재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