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 |
11/05 | |
하루 | |
B+ | |
활발함 귀여움 좋음 | |
야간 | |
만점!! |
회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싶어서 예약하게되었습니다
근처에 찾아보니 회사랑 가까운곳이 있더군요
전화예약을 하니깐 주소 상세히 보내주더군요
앞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다해주시네요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이곳저곳 둘러보니 시설이 정말 잘 되어있네요
직원분들이 마사지 받는곳으로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네요
방에 들어와서 조금 누워있으니깐 전문 관리사분이 먼저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선생님 목이랑 허리가 안좋다고 말씀하시니깐 집중적으로 잘풀어주시네요
압도 너무 좋고 정말 편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얼굴이 달아오를만큼 좋았어요 ㅎㅎ
도중에 문을 똑똑두드리시는데 그러고나서 언니 한분이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하루라네요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시는데 침이 꼴딱 넘어가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언니랑 둘이 남게 되었는데 손과 입으로 애무를해주는데
상당히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씨의 혀놀림에 얼마못가서 나올꺼같다고 하니깐 입으로 가져가더니 다받아주시네요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ㅎㅎ 화끈하게 다뿜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잘나왔습니다
나갈때까지 웃으면서 잘가라고 해주네요 ㅎㅎ 헤어지기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도 잘받고 시원하게 확뿜으니깐
개운하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잘 달리고 나왔습니다 !! 관리사분 성함은 민선생님 이라네요 ㅎㅎ
마사지 실력이 상당합니다 ㅎㅎ 재방문 100프로입니다 즐달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