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1월6일 | |
12 | |
윤아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마사지]
마사지는 솔 관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야간 쌤 중에선 저는 솔 선생님이 저랑 제일 잘 맞는것 같더군요.
마사지 압뿐만 아니라 말주변도 좋으셔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 테크닉까지...! 정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거기에 마사지 대미의 전립선 마사지도 짜릿하게 해주시는게 넘 좋습니다.
키도 크시고 늘씬하신 분에 압도 좋으셔서 만족 스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힐링타임]
프로필
나이:25추정
예명: 윤아
슴가: B+정도..?
정말 예전에 자주 봤던 필견녀 윤아 매니저였습니다.
잠시 쉰다고 했는데 이번에 컴백했더군요 ㅎ
반가운 인사와 함께 윤아의 삼각애무와 더불어 맛본 사람 만 안다는 윤아의 힐링타임..!
립과 핸들링으로 저를 아주 많이 자극 시킵니다.
억억 거리다가 윤아 립에 발싸!!
정말 아주 깔끔하게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