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하루 | |
야간 |
근처에 가까운곳 마사지도 받을겸 몸도 근질근질해서 서비스 해주는 스파로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 마치고 실장님한테 다시 전화하니깐 바로 모셔주더라구요
마사지실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누워 있으니깐 젊은 관리사님이 인사 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시는데 와 너무 편안해 지더라구요 ㅎㅎ
너무 편하게 받아서 금방 60분이 흘러가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누군가가 노크하면서
상냥하게 인사를하시는데 이름은 하루라네요 첫인상은 귀엽게 생기면서 몸매보니깐 섹시하고
침이 꼴딱 넘어가더라구요 관리사 분이 나가시고 하루씨가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천천히 위에서 부터 입으로 핧으면서 내려오시는데 어느덧 제똘똘이 앞에 도착을해서
BJ를 시작하시는데 진공청소기마냥 흡입을 하시는데 얼마나 잘하던지.... 얼마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입으로 다받아주시는데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ㅎㅎ 나뿜고나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오니깐
소중이가 시원한게 기분이 참좋네요 오늘도 잘달리고 나왔습니다
다원스파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 다같이 하루로 즐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