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11월8일 | |
지수 | |
야간 |
잦은 업무를 보다보니
몸이 자주 뻐근하고 피로가 금방쌓입니다
오랜만에 휴무라서 몸이나 풀겸
압구정 다원스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로 안내해주시네요
바로 예약잡고 방문했더니
말그대로 정말 유명한곳이 맞습니다
시설이 이곳 저곳 신경쓴게 보이더라구요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입실하고 대기하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첫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제스타일이였습니다
마사지 자체를 자주 다니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다녀봐서 받아보면 알거든요
압이랑 터치 밀착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분들은 아실거에요
관리사님 얼굴도 다들 젊으셔셔 마음에 들었어요
이야기도 나누다보면 재미있고
무엇보다 구석 구석까지 케어해주시는게 좋았어요
몸이 너무 부드러워지고 개운하네요
솔직히 받는 도중에 너무 좋아서 잠들뻔했습니다 ㅋㅋ
마사지사의 손압이 정당하니 너무 아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쌔지도 않고
정당한 쌔기로 문들러 주는데 침나오더군요.
너무 좋아서ㅋㅋㅋ
마사지 정말이지 인정 합니다.
너무 마사지를 잘받고 멍떄리고 있는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얼굴하며 몸매등 나무랄곳이 없는 분이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씨라고 합니다
바로 서비스를 받는데 손과 혀놀림, 최선을 다해주는 덕에
금새 흥분 모드....스킬이 참 능숙합니다
유난히 제 몸이 민감해져 있는것 같기도하고
흥분감이 올라와 있어서 그런지,
예상보다 조금 빨리 발사를 해버렸지만
만족감은 최고였습니다. 대박입니다 ㅎㅎ
마인드도 좋고, 친절한 서비스에, 다음 방문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잘 받고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했네요
만족스럽게 잘 받아서 후기 올립니다 ^^
다원스파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