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11월9일 | |
지수 | |
야간 |
압구정 다원 스파에 마사지받으러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아직 조금은 애매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살짝 둘러봤는데 시설이 넓고 좋고
가게 내부에도 깔끔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아래층에 내려가서
결제를하고 들어간 방에서 직원한테 부탁한 음료수한잔 하고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도 꽤 괜찮습니다
허벅지랑 종아리 근육이 많이 뭉쳤었는데
꾹꾹 눌러주다보니 아팠지만 참고나니 시원함이 몰려와서 좋았구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정성드러서 마사지해주시고
마인드 좋고 마사지도 아주 잘합니다
관리사님들이 무엇보다 입담이 좋으셔서 계속 즐거웠네요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지수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항상 웃고 편안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 온 몸의 감각을 새롭게 해 줍니다
성격이 화끈하고 밝아서 서비스도 시원스럽게 진행되고
손과 입만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어 최상의 절정의 순간을 경험하게 합니다.
제것을 물고 빨고 몸이 정말 달아오르면서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발사를 해버리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합니다 ㅎㅎ
너무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역시 재방을 부르는 샵이네요
친근하게 잘 해주고 마음 편하게 잘 받고 왔네요
안그래도 바로 회사근처라 왔다갔다하기 좋고
깔끔하구 뭐 전반적으로 흠 잡을데가없네요
종종 짬내서 들릴생각이네요~
역시 계속 생각해봐도 다원은 재방하는 이유가 따로 있엇네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고생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