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미스파


④ 지역명: 상동역 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건마 경험담

●조조● 오전 8시 - 오후 2시 - 10만원

●심야● 오전 3시 - 오전 8시 - 11만원

만원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엄청크더라구요

전 나중에 저 시간대에도 방문해볼생각이므로 이렇게 좋은 정보 공유 해봅니다!

미스파는 예전 문스파였던 곳으로 아침에든 새벽에든 사람이 많더라구요

(타이밍 잘맞춰가면 바로 입장가능할지도..?)

아무튼 이번엔 새벽1시쯤 방문했는데 주차공간도 넓고 건물도 역근처 찾기 쉬운곳이라 방문이 어렵지 않습니다

도착후 문앞에서 전화한통하면 문이 열립니다

결제후 샤워하고 좀만 기다리면 입장가능!

방안내받고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건식 - 아로마(선택) - 찜(선택) - 전립선

순서로 진행되며 아로마와 찜은 선택사항이기에 상관없지만 둘다 미친듯이 좋습니다 ㅎㅎ

호텔식 마사지를 그대로 가져온곳이기도 하고 워낙 베테랑 관리사님들이시라 마사지진짜 끝내줍니다

전 무조건 마사지받고싶으면 돈 더 들여서라도 여길 찾는데 진짜 그만한 이유가 있는곳이기에

한국관리사님의 호텔식 스파마사지를 경험해보지 못한분들은 꼭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저렇게 훌륭한 마사지를 전립선까지 받아내면

서비스해주시는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지명률이 꽤높다고 들었던 채영이가 들어오네요

미소가 싱그러운 누가봐도 이쁜 외모의 채영이가 제 얼굴에 있던 팩을 제거해주며 가볍게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러면 그와중에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채영이가 홀복을 벗고 저를 야무지게 덮칩니다

저는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며 맛깔나게 당해주면 됩니다

입으로 최대한 오래오래해주는 모습에 감덩..

반응이 오자 채영이한테 말하니 입으로 다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받았습니다

기가막히는 마사지와 공격적인 채영이덕에 오늘도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