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때문에 따듯한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방문햇던 미스파로 전화후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후에 샤워하고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시며 날씨가 춥지않냐 이런일상적인 대화로

어색한 분위기를 단숨에 없애주십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스킬 너무 좋으십니다 거의 저를 다져놓네요 ㅎㅎ

뭉쳐있던부분들을 팔꿈치와 손을 이용해 제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누르고 두드려서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건식마사지를 좀 받다가 오일마사지는 건너뛰고 바로 찜으로 갔습니다

역시 찜마사지는 너무 좋습니다 ㅠㅠ

뒷판에 뜨끈뜨끈한 긴 타월으로 전신을 먼저 덮고 온기가 세어나가지않게

꼼꼼히 뭘로 막 덮습니다

그상태에서 위에 올라가서 봉을잡고 밟아주시는데 와 ..

진짜 엄청 포근하고 시원하고 난리납니다 ㅠㅠ

그리고 마사지의 킬링파트 전립선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앞판으로 돌아눕고 쌤이 다리사이에 들어온뒤에

기둥과 알 회음 이런부분들을 강하게 만지듯 마사지합니다

여기서 신호올뻔한건비밀..ㅋㅋㅋㅋ

그렇게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수아였습니다

영~합니다 ㅎㅎ 딱봐도 스물초반!

전립선마사지중 수아는 귀를 조물조물 하네요 ㅎㅎ

관리사가 인사후 나가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근데 탈의를 하니 피부가 정말 하얗습니다

시선으로 흥분시키는매니저는 처음이네요..

그렇게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흥분도를 더욱더 높여준뒤에

BJ로 넘어갔고 스킬또한 좋았습니다 혀놀립과 입압력도 너무 마음에들었네요

버티기성공을 해서 핸플로 넘어갑니다

아까 먹던 젖꼭지를 마저 먹으며 부드럽게 핸플을 해줍니다

신호가와서 수아가 다시 입으로 강한BJ를 시전했고 입에 잔뜩 발싸 성공했습니다

청룡마무리를 하는데 예비콜이 울리더군요 ! 시간 잘맞췄습니다 ㅎㅎ

그렇게 옷을 챙겨주고 다음에또 보자는 인사를하고 퇴실합니다

즐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