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부천 | |
1월9일 | |
A/12 | |
상아 | |
야간 |
저녁에 일끝나고 집가기는 아쉬운마음에 마사지로 피로를 풀까하고
근처에있는 미스파로 전화문의를했습니다
여기가 예전에 문스파였고 이름만 변경되었다고합니다
시스템은 그대로였습니다 ^^
결제후 대기실로 안내를 받은뒤에 직원분에 안내에따라
방으로 입실합니다
[송 관리사님]
안내를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여
나긋나긋 대화하시는 스타일이셨네요
그렇게 대화를하며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뭉쳐있는부분을 살살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십니다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오일마사지로 풀어진 근육을 쭉 펴주듯 마사지해주시고
따뜻한 온찜마사지로 따끈따근하게 몸을 대펴주시며
위에올라가 발로 꾹꾹 밟아주십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오묘한느낌을 줍니다 시원하면서도 흥분도 좀 되고..ㅋㅋㅋㅋ
빳빳하게 세워놓으시는 송관리사님 ㅎㅎ
[상아 매니저]
전립선마사지중에 언니입장합니다
위에서 귀를 눌러주며 잠시동안 2:1마사지의 느낌을 줍니다 ㅎㅎ
송쌤 퇴장후에 상아의 서비스타임이 시작됩니다
기다렸다는듯 홀복을벗고 달려듭니다
상체부터 들어가네요
혀로 젖꼭지부터 부드럽게 탐하는 상아
위에서부터 천천히 타고내려가며 똘똘이를 입으로 공략합니다
흡입력이랑 스킬 흠잡을곳없이 잘해주네요
삽입감이 꼭 꽃잎에 삽입한듯한긋 잘 쪼여주는군요
신호를주자 강하게 BJ를하며 제껄 한방울도 남김없이 쪽쪽 받아내는군요
청룡으로 마무리를하고 남는시간이 있어서 잠시 앉아서 대화하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을해주고 배웅해줍니다! 마인드까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