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16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美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수아
⑥ 건마 경험담
부천에있는 미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후에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쌤이 들어오셨고 이름은 주 쌤이셨습니다
밝으신분이세요 나이는 30대 중반정도 ? 보이셨고 키가 크십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돌입~
약간 저는 그나마 젊으신분들이 좀 마사지를 잘 하시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는주의라
주쌤은 좀 젊어 보였기에 기대를좀 했습니다 ㅎㅎ
역시~ 여태까지 달려본 경험치로 예상적중했습니다!
마사지 완전 섬세하게 해주시구요 불편한거있으면 피드백해달라는 주쌤~
피드백하고싶었지만 할만한게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저에게 맞는압으로 맞춰 마사지를 하며 재미있게 대화를하며 진행했어요
시간가는줄모르고 마사지를 받았구요
전립선마사지로 들어갔습니다
빠떼루자세에서 갑자기 손이 훅 들어와버리는데 와우 제안의 여성성을 잠시 깨워주시더군요
부끄러운자세지만 싫지만은 않은느낌? 여자가 이런느낌일까욬ㅋㅋㅋㅋㅋ
똘똘이는 그냥 막 부드럽게 만져주신다고 보면 되구요 그 주변와 응꼬까지 부드럽게 마사지 합니다
돌아누워 마저받는도중 언니가 들어왔고 수아 라는 언니였네요
엄청 앳돼보였어요 얼굴은! 그리고 뽀얀피부에 눈길이갑니다~
전립선마사지중에 수아는 제 귀를 만지작 거립니다 ㅎㅎ 귀엽습니다
주쌤은 퇴장하시고 어린 수아씨의 서비스를 한번 볼까요~
삼각애무를 하며 전립선으로 커진 똘똘이를 쓰다듬습니다 ㅎㅎ
이윽고 BJ로 바로 돌입하네요~ 저돌적입니다 수아 ㅋㅋㅋ
입으로 꽉잡구 천천히 시작을해서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앳된얼굴로 이런스킬이 나올까요?
혀도 사용을 막 하고 손으로는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더군요
BJ도 꽤 오랫동안 해주는 마인드까지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핸플로 넘어가지않고 바로 BJ만 받다가 사정성공해버렸네요
마지막 청룡까지 예쁘게 해주고 수아는 잠시앉아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이야기를합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똘똘이도 터치를하네요.. 또 꼴릴뻔..
그렇게 밀당을 해버리고 예비콜이 울려 떠나는 수아 ㅠㅠ
다음번엔 지목으로 보자 수아야 시간 꽉찰때까지 참아볼게 ㅎㅎ
완전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