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17일


② 업종명: 건마 스파


③ 업소명: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채영 


⑥ 건마 경험담 

퇴근후에 친구놈과 부천에서 만나 밥을먹고 

바로 집에가기 아쉬워서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스파는 문스파에서 이름만 변경되었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였습니다 ㅎㅎ

도착후에 잠시 대기를한뒤에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쌤이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홍쌤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이 입장하셨네요!

대화로 초반 어색함부터 잡아버리시는 홍쌤

대화능력도 좋으십니다

스무스하게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마사지도 의심의여지도없었어요

실력도 출중하고 섬세함과 센스까지 두루 갖춰져있네요

뭉친부분은 살살 주무르면서 푼뒤에 전체적으로 압을 넣습니다

오일마사지로 쭉쭉밀어주시니 엄청 개운했구요

찜마사지로 땀을 쫙빼고 위에서 꾹꾹 밟아주시는 홍쌤

마사지 코스부터가 장난 아니네요 ㅎㅎ

한시간이 그냥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말이 마사지지 그냥 거의 핸플이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찜마사지 30분 전립선마사지 30분 이렇게 받고싶네요 ㅋㅋㅋㅋ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무렵에 노크소리와함께 언니입장합니다

예명은 채영이 였습니다 

키가 큰편이며 날씬한게 제스타일이더군요 ㅎㅎ 

딱봐도 예쁘다는 말 나올정도로 이쁜와꾸네요!

인사를하며 홍쌤은 퇴장하시고 채영이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로 스타트를 끊고 혀로 젖꼭지부터 공략하는데

급하지않게 천천히하는 스타일입니다

BJ도 좋은 삽입감으로 천천히~ 하며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쌀거같으면 말하라며 핸플로 전환을 하는 채영이

금방 신호가 와버리네요 ㅠㅠ

신호를 주니 입으로 강하게 마무리를합니다!

채영이 입에 가득채우는데 성공했어요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옷을 챙겨주네요 ㅎㅎ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시 앉아서 얘기하며 놀다가

예비콜이 울리니 포옹을해준뒤에 배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