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를 보다가 땡김에 미리 업소에 전화 예약을 한후
일을 하는데 시간이 넘 안하고 졸음만 오더군요.
땡치자 마자 바로 출동.
퇴근시간이라 막혀서 겨우 예약시간에 맞쳐 도착했네요..
((마사지 서비스))
웃으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기분이 좋아보이시고 덩달아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사는 굉장히 시원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잘해주고 전신을 뭉친곳을
고루 고루 풀어 줍니다.
머리 부터 발끝까지 차례로 내려오면서 해주고 허리부분을 특히 신경을 많이 써줘서
고마웠습니다. 상체 하체 하나도 빼놓지 않고 풀어 주니
어디를 더 풀어 주냐고 물었는데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워낙 잘해서 따로 모 부탁할께 없더군요.
전립선 관리까지 잘 받았습니다.
((블루 언니))
섹시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 가슴은 C컵 정도
키는 160이 조금 넘는 아담합니다.
첫입장할때부터 섹시한 느낌이 강한 언니입니다.
서비스역시 섹한 느낌 그대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네요.
유흥경험이 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자극적이었습니다.
각종까시를 두루 두루 잘하더군요..
각종까시라 함은 모 다 아시죠??
(( 똥까시, 목까시, 알까시))
애무엔 도가튼 언니같더군요...
애무만 받아도 기분이 이미 좋았지만 관계를 가져보니.
더욱더 기분이 업되더군요.
특히나 후배위 자세에서 강하게 박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체위 변경에도 잘 응해주어서 좋았구요..
싸고 난후 청룡까지 해주니깐 더이상 말이 필요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