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기를 다 빨아가버린 민트의 죽이는 서비스

건마기행기


내 정기를 다 빨아가버린 민트의 죽이는 서비스

잼없다 1 5,772 2020.01.30 19:16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28일
11만원A코스
민트
163
시크
중간타임
9

명절때 운전을 오래하고 본가에 다녀와서인지 왜이리 몸이

안좋은지 도저히 안되겠어서 월차를 내고 점심먹고 달렸습니다..
그냥 정통 마사지 가기는 좀 떡도 땡겨서
건마로 출동~
한동안 떡친지도 좀 됐고 물뺀지도 좀 됐습니다..
전화를 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라다가
몸도 않좋고 귀찮아서 택시타고 이동~
민트라는 언니를 봤습니다..
씻고 바로 준비 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가볍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는데 너무 좋네요..
어깨랑 등 허리가 결리는게 많아서 얘기 하니깐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니깐 덕분에 너무 좋아졌네요.
압도 제가 딱 좋아 하는 압으로 눌러주니깐 따로 압조절할 필요는없었습니다.
계속 압괜찮냐고 물어 보셔서 압이 맘에 안드시면 말하시면 될듯하네요..
거기다가 전립선 마사지 까지 뽕가게 해줘버리니깐
마사지부분은 따로 말할게 없이 퍼팩트했네요.
노크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160은 좀 넘는 키고 슬림한 몸매네요.
홀복을 벗고서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똥까시 부터 해줍니다..
대충 하는척만 하는게 아니라 야무지게 상당시간을 해줘서
좀 놀랬습니다.
물고 빨고 햝고 똥까시를 시작으로 몸 전체를 애무해 줍니다.
한창 애무를 하다가 똘똘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공청소기로 빨아 드리는 느낌의 강한 압이 좋더군요..
애무를 다 받고 나서 여상으로 시작한 섹스
허리을 위아래로 방아 찍다가 앞뒤로 반동을 줘서 흔들어 주고
입에선 신음소리가..제 손은 어느세 언니 가슴에서 놀고 있고.
한참 흔들고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미친듯이 박았는데
커지는 언니의 신음소리..~~~
아~~~아아아...오빠.
언니의 꼴리는 신음소리에 더는 버티지 못하고 발사~~
싸고 나서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는데 정말 환상적으로 좋았습니다..
마사지로 몸을 다 풀었는데 언니랑 섹하고 나니 정기다 다 빨린듯한 느낌이.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7: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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