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12월 29일 | |
회원가 | |
실버 | |
160중반의 키 | |
여친같은 느낌 마인드 좋음 | |
주간 | |
9.5 |
■■■ 마 사 지 ■■■
인사후 마사지 시작전에 한마디 하시는데
그 말이 너무 친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혹시 안좋거나 불편한곳 있으신가요??
저 어께랑 허리가 좀 안좋네요.
알겠습니다.
혹시 너무 아프거나 압이 쌔거나 약하거나 하시면 말해주세요
원하는데로 압을 맞쳐 드릴께요.
마사지를 잘하시길래 얼마나 하셨나 물어 보니 마사지 경력 10년이상된 베테랑이시네요
대화를 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마사지를 계속 받게 되었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로 넘어가는 시점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물건이 건강지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남자라면 어쩔수 없이 발기 되버리네요.
마사지를 받는 1시간이 이렇게 짧구나하는 아쉬움이 들었네요..
아쉬움 맘에 가시기도 전에 절 즐겁게 해줄 언니가 들어오네요.
■■■ 실버와 연애 ■■■
실버라고 가지를 소개해주는 언냐.
서비스 들어갈게요 하고 응까시해주고 삼각애무를 들어오는데
걍약 중강 약약약으로 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맛나게 먹어줍니다.
그리고 제 물건을 입에 물고 흡입 또 흡입!!!
알맹이도 손으로 만져주면서 흡입 또 흡입!!
이제 제가 역립으로 빨아서 흥분을 시킨 뒤에
하나가 되어서 정자세로 사랑을 나누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이제는 자세를 바꿔서 옆치기로 사랑을 나눈후
다시 뒷치기로 사랑을 나누며 발사완료!!
여친하고 즐길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가식없는 연애
그리고 끝난게 끝이 아닌 서비스
마무리 청룡까지 이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