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에서 가깝습니다. 걸어서 한 5분정도 되는듯하네요.

사우나 시설은 보통 이고 비품은 잘 구비되있습니다.

수건상태 역시 양호하구요. 직원들이나 실장님은 친절하시네요.

샤워하고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님이 하시니 따로 말할께 없고

팔꿈치를 이용해서 강하게 자극을 줄때가 가장 시원했네요.

전립선은 마사지는 섹슈얼 느낌의 형태로 진행해주니

안꼴릴수가 없습니다..

토끼분들은 조금 조심하셔야 될수도 있을듯하네요.

블루에 대해 대충 말하면

160초반정도의 키에 이쁘장한 와꾸

C 컵 가슴이 이쁘고 전체적으로 섹시한 느낌이네요.

옷을 탈의 하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반깁니다.

역시 섹시한언니 답게 응꼬부터 자연스럽게

빨아주면서 시작이 되네요.

하드하게 후벼파는 정도는 아니고 적당한 수준의

응까시를 해줍니다.

그에 반해 비제이는 강하고 하드하게 목까시 까지 들어옵니다.

69로 열심히 같이 빨고 언니가 흥분할걸 확인후

콘을 끼고 삽입합니다!

느낌 좋구 쪼임 좋고 섹반응이 좋습니다

섹반응은 뭐 누가하냐 틀리겠지만

끈적끈적하고 엿가락처럼 늘어지는게

섹스하는 맛이납니다

이맛은 먹어보지않고는 모릅니다

전 먹어봤습니다 ㅋㅋ

그렇게 열심히 여러자세로 펌프질을 합니다.

언니의 반응과 소리 때문에 오래는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끝난게 끝난게 아닌게 청룡까지 해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