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삘나는 수빈이 @@

건마기행기


민간이삘나는 수빈이 @@

봉알봉알 0 3,975 2017.09.22 02:56

[부천 A 스파] 다녀왔네요 ^^*

몸이 아파서 1주정도 입원하고 2주째 안정을위해

집에서 쉬고 있는 저를 일이켜주는 이가있었으니

죽마고우 친구녀석들이였습니다. 이녀석들은 동네에서

크고 작게 술집 밥집등 장사를합니다. 그래서 인지 아침까지

장사하는 친구 들이 새벽마다 전화오기 마련이죠 ㅋㅋ

근데 제가 집에서 쉰다는걸 알고는 언제퇴원했냐며

집에있음 뭐하냐고 언능 나오랍니다. 의사쌤 말로는 절대 금주이며

안정이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진작 본인은 집에있음 불안하고 답답하고

막막 나가고 싶고막 그럽니다 ㅋㅋ 그래서 친구들을 보러 나갔지요 ㅋ

하지만 저는 술은 먹지않고 수다만 겁나떨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던중 한녀석이 자기가 좋은데 알아놨다면서 안내를 해줍니다 ㅋㅋ

하지만 새벽부터 아침까지 달렸던 친구들이라 체력이 방전이 됬죠 ㅋㅋ

멀쩡한제가 부천 A 스파에 전화를 걸어 3명 간다고 말씀드리고 출발을

했죠 ㅋㅋ 하지만 중간에 친구들이 힘들었는지 다들 집에 들어가고

저혼자 가게됬네요 ㅋㅋ 친구들 에게 말은 안했지만 저는  A스파 몇번왔었거든요

친구들은 제가 유흥쪽 모르는줄알고 어찌하다가 저혼자 오긴했지만

이왕온거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란다 하고 기분좋게 입장합니다 ㅋㅋ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부터해서 스텝분들까지 다들 환영해주시더군요

감사할따름이죠 오늘은 어떤언니가 나왔나 물어봤더니 제가 못본 수빈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ㅋㅋ 기대만발 하고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

하죠 말하면 뭐합니까 ㅋㅋ 근데 전립선은 언제 받아고 ㅇ ㅏ우~~ ㅋㅋㅋ

진짜 괜찮은것 같아요 그러던중 드뎌 수빈언냐 등장 ㅃ ㅏ밤 !!

긴 금발머리에 ㅋㅋ 이쁘장한 얼굴 거기에 글래머러스까지한 바디 ㅋㅋ

꽤괜찮은 언니더군요 ㅋㅋ 말을 걸어 보니 좀 수줍어 하는거 같으면서도 말을

잘하더군요 대화는 적당히 ㅋㅋ 이제 몸의대화를 나누어야할시간 ㅋㅋ

은근 시크하면서 다해주는 스타일인듯 ㅋㅋ 근데 민간인삘이나서 진짜 좋았어여

이런게 민간인삘나는 구나 하실겁니다. 다른 언니들도 괜찮지만

민간삘 수빈언니완전 괜찮네여^^ 주간에이스될각 ㅋㅋ

그럼 다음에는  진짜 친구들이랑 오겠다며 실장님과 인사후 나갑니다 !!!

재밌게 놀다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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