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쫄깃뽕지 떡쟁이 수빈이@@

건마기행기


사랑스런쫄깃뽕지 떡쟁이 수빈이@@

송이송이500원 0 5,178 2017.09.24 00:57

초가을인데 완전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애매한 날씨입니다.


애매한 날씨여도 여자친구하나 없는 저로써는 어디를 가나 고민하게 되네요;;


그냥 더 잘까 아님 달릴까 고민 끝에 달림을 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독고로 달리기에는 얼굴을 많이 비추던 단골업장이 그나마 좋기에, 부천A스파로 예약잡았네요.


예약 후 도착해서 결제하고는 사우나 이용하고 방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쁜 미시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완전 저에게만 집중해서 해주시는데, 뭉친곳 위주로 꾸욱꾸욱 잘해주십니다.


건식 받는내내 엎드려서 침까지 흘렸네요.


그렇게 행복한 건식이 끝난 후에 오일을 이용하여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기분좋은 압에서 부드러운 손길로 180도 확 변하게 됩니다.


침까지 흘릴정도로 기분좋았던 입은 어느새 꽉 다물고 마사지 받게 됩니다.


살짝만 방심하더라도 발사를 할거 같은 체감이 이어집니다.


내 몸에 성감대가 이리도 많았었나 싶을 정도의 증폭된 마사지는 엄청난 기분을 이어갑니다.


진짜 위험하다 싶을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아가씨는 누군인가 얼굴을 들어 스캔을 해보니 못 보던 언니입니다.


그냥 딱 보면 귀엽다, 혹은 풋풋한 여대생의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뭔가 사랑스런 느낌이랄까요.. 어색한듯한 모습이 살짝은 보이기에 먼저 이름을 물어봤더니, 이름은'수빈'라고 합니다.


인사를 하면서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관리사님과 바톤터치.


사랑스런 모습은 없고, 본격적으로 제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커져있는 물건까지 혀로 제 온몸을 흥분시줍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너무 잘 받아서 인가요.. 제 몸을 탐하던 '수빈'씨를 멈추게 하고는 콘돔착용하고는 바로 삽입했습니다.


수량이 괜찮아서 인지 젤없이 했는데도 쑤욱..


정상위자세로 피스톤질 할때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조여오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쌀뻔했네요.


서둘러 뒤치기자세로 바꾸고나서 빠르게 허리를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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