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마주쳐도 꼴리는 서우!!

건마기행기


눈만마주쳐도 꼴리는 서우!!

건전고양이 0 5,058 2017.10.02 01:51

집에서... 딸을 잡으려다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내 고추가 이러려고 달렸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서 ㅜㅜ


부천 A 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투샷하고 한동안 만족하면서 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지 싶어서 원샷만 하고 샤워실로 갑니다


혹시 모르니까 곧휴와 아래쪽까지 깨끗하게 씻고


위아래 갈색 가운을 입고 담배한대 맛깔나게 빨아봅니다


다 필때쯤 되니까 젊은 스탭이 모실게요~ 해서 졸졸 따라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붉은 조명이 저를 반겨주네요


엎드려서 대기하니 마사지사님 들어옵니다


제 몸을 예열한다는 느낌으로 경건하게 마사지 받습니다


허리를 써야하니 허리좀 잘 해달라니 막 웃으시네요


허리랑 등 부분 위주로 좀 받고 하체쪽도 집중적으로 받아봅니다.


앞판 돌아누워서 전립선도 받으면서 일발 장전한 후에 언니 기다렸습니다


마사지사님 나가시니 서우 언니 들어오네요


후기보니 호평일색이던데 정말 괜찮습니다


후기대로 색기넘치는 외모에 균형잡힌 몸매 가슴은 자연산 B컵


키는 작지도않고 가슴은 정말 예술이네요^^ 


달달한 애교섞인 못소리에 한번 녹고 언니의 혀의 한번 녹아듭니다 으으~~


인사만 하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네요


정형화 되어 있는 삼각애무 + 무릎, 알까시, 목까시 인데 잘빨아주네요


흡입력도 강해서 립쪽에서 일해도 잘할거같아요


팬티를 스스로 벗는 모습이 색녀같아서 더 꼴릿했는데


그대로 CD씌우고 바로 위에서 꽂아줍니다


안이 따뜻해서 느낌이 더욱 좋았네요


제가 그곳이 뜨거운 여자한테 약한데... ㅜㅜ


원래 그런것은 아니라더군요 아무튼 제 동생은 따뜻한 그곳을 마음껏 만끽하다가


짧은 시간만에 분출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야동보고 딸잡는거보다 훨씬 나은 느낌에 만족하며 나왔습니다 ㅎㅎ

나중에 총알 충전되면 또 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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