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가 뭔지아는 썌끈빠끈 민아 빨통비비기

건마기행기


세슈가 뭔지아는 썌끈빠끈 민아 빨통비비기

구라마블 0 4,738 2017.10.25 17:14


긴연휴 끝나고 일을 다시 나가니 무료하네요..ㅋㅋ
기운좀 내려 스파에 예약을 잡고 바로달려왔습니다
뜨뜻~한 물에 몸좀 녹이고 앉아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와우 마사지만 받으로 와도 괜찮겠구나 할정도로
압이 장난아니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스타트!!
제 가운데가 벌떡벌떡 반응합니다 ㅎㅎ
혈액순환이 잘되니 정력까지 따라올라오네요 ㅋㅋ

그리고 "민아" 씨가 들어오십니다^^ 몇번 보았던 매니저분 인데요
익숙한듯 인사를 웃으며 나누고 탈의하시는데
몸매가 그냥 작살납니다.
마네킹이라고 보심되세요 ^^ 나올데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각선미 라인을 보면 어우~ 그냥 꼴려서 미쳐버립니다 ㅋㅋ

그렇게 올라와 귓볼에 바람을 살살 불어가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심장이쿵쾅쿵쾅뛰네요
마인드도 약간 쿨하신성격에 왠만한건 오케이!!
그렇게 기분좋게 쿵떡쿵떡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사후 기분좋게나섰습니다^^
여러분도 즐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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