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4급정도되는 새롬이 봤네요~

건마기행기


오피+4급정도되는 새롬이 봤네요~

우리집멍멍이 0 4,214 2017.10.25 17:13

요몇일 밤샘 야근으로 링겔 신세를 겨우 면했네요


다들 몸조심 하시길 그래도 이렇게 후기를 쓸수 있을정도로


몸상태를 끌어올리는데는 마사지가 제격인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바로 부천 A 스파으로 갔습니다.

 
마무리보다 마사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샤워를하고 뽀얀 얼굴 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깔끔히 하고 나와 차례를 기다립니다 잠이 들뻔 할때쯤에 제락카 번호가 들리더니


입장 하시자고 말씀하는 직원을 따라 마사지방으로 갔네요


침대 위에 앉아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 간단한 인사후 몸을 맡겨 봅니다 .


몸이 왜케 굳었냐 는 말에 아무말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다알아서 풀어주겠다는 관리사님 전문가에 자긍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압도 적당합니다


조절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 돌아 누우서 전립선 타임 안마나 더받을 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온김에 물은 빼자 라는 마인드로 결제 했는데 다행이 후회 할일은 없었네요 


기분좋은 감촉으로 잘 제것을 다뤄 주십니다 .


이쁘게 생겼다며너 콕콕 찔러 도 보시고 서로 빵터졌네요


곧이어 카운터에서 추천해준 새롬이가 들어오네요  키는 160초반에 귀엽고 이쁜 아이네요


일반인 느낌이 강해서  사로잡혀있었네요 안녕하세요 하고 폰을 잡고 입실이요~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애기같고 귀엽습니다 ㅎ  관리사님은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시고


저와 새롬이랑 둘만 남은 상태에서 탈의를 합니다 흰피부에 군살없는 몸매를 보니


저의 물건은 터질듯 합니다 ㅎ


A+컵 이상은 되보이는 가슴이 이쁘게 자리 잡앗네요  본격적인 전투 시작


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비제이와 두알 도 맛나게 먹습니다 .


뜨거운 콧김이 그곳으로 전해지네요 그리고는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 되는데


쪼임이 너무 좋네요 약간 서툴지만 무작정 끝내려 하는 기분이 아닌 열심히할려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위에서 하던 서연이를 내려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청순하게 생긴 새롬이가 신음을 토할때마다 위기가 계속 찾아옵니다.


더는 참지 못하고 새롬이 깊숙한곳에 제 분신들을 쭉쭉 뽑아냈습니다 .


빨리 끝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쁘고 어린 새롬이와의 연애에 정말 대만족 했네요


마사지도 아주 끝내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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