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잘치는 혜리+++ 지려주는 호텔식마사지 "선"관리사

건마기행기


떡잘치는 혜리+++ 지려주는 호텔식마사지 "선"관리사

폭발하는힘 0 4,012 2017.11.12 02:40

떡도 그냥 전부 떡이 아니죠. 떡잘치는 쌔끈한 페이스 소유자 혜리를
만나고왔네요.



업소로 가서 누워 있으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여기가 좋은점은
피로회복+ 떡 의 환상의 짝궁이라 좋네요



그리고 한분이 다하시는게 아니라



쌔끈빠끈한 서비스언니+ 세련된 마사지관리사분
각 분야의 케어해주시는분이 따로있는 장점이있네요

그래서그런지 마사지를 받아도 만족하게되고
서비스를 받아도 어우,,잘빨고 잘쳐대니 만족하게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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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60분으로 진행됩니다. "선"관리사분이 들어와
호텔식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이거한번 받아보시면
정말 전문가이구나..하고 느껴지네요 간간히 대화해가며
미시삘나는 관리사분께서 온몸을 어루어만져주시는데 피로가
말끔히 사라지는 느낌을 바드며 다받았을땐 눈이 많이피로했었는데
한층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어우 고추에 혈관을 다 뚫어주는기분이랄까?ㅎ
쿠퍼액이 벌써부터 분출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똑똑 노크후 문이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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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언니 "혜리" 등장. 이름만으로도 이쁨이 느껴지는..ㅎㅎ
민간인삘 99%라 더 좋았어요. 저는 업삘이 강하면 별로라는^^
그런 이쁘장한 와꾸의 언니의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예술입니다
탈의하며 스캔쭉 하는데 A+~B 로보이는 죽여주는 호빵슴가의 소유자,
거기다 라인도 죽여주네요. 애무를 하는데 목부터 꼭지 스틱 불알을 코스별로
아주 쭉쭉 흡입해대는데 이미 쿠퍼액이 너무 흐르네요.ㅋ애무가
아주 수준급인데요? 그리곤 올라와 여상위로 스타트
떠...떡감이 예술입니다. 위에서 찍어대는데 혜리씨 조개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제 귀두를 자극하네요.
자세를 한번 바꿔보자!해서 정자세로 눞힌뒤 텐션을 끌어올려 박아대는데
혜리씨의 쌔끈한 몸라인에대가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박아댔네요. 허리도 살짝쿵 들썩댓다가 조개에 힘을주는건지
쪼임을 만끽하며 도저히 못참아, 발사!
발사하는 순간에도 제눈을 지긋히 바라봐주는게 어우 일품입니다
기분좋게 발사해대고 잠깐 대화를 하는데 떡치면서도 느꼈지만
마인드가 아주 좋은것 같네요.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마인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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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시켜줘서 좋았네요. 날씨추워지는데 여러분도 즐달하시길.! 혜리씨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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