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날씨 갑자기 왜이렇게 추워지는거죠. 입동도 지나고
겨울이 문득 다가온것 같네요. 이얼어붙은 몸과마음을 녹이고자
회사 조퇴후 바로 달려와, 따뜻 하게 몸을녹이는데 힐링할 마음에
샤워하며 저도모르게 콧노래가..ㅋ

마사지부터 시작되어 뒷쪽부터 시작되었는데 역시 안마는 사람손이네요.
요즘 안마의자가 잘나온다곤 하지만 사람 손 따라올건 역시나 없나봐요
이곳은 호텔식 마사지로 다른곳과는 차원이 틀린 방식으로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중간중간 적절히 시원한 방향으로 스트레칭도 섞어가며 해주시는데
오늘 조퇴하기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힐링제대론데요^^
스팀까지 제몸에 얹는데 캬..몸이 녹아 내리네요
전립선까지 불끈불끈 잘 받고 초발!기 상태로 매니저 언니를 맞이할 준비를합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했습니다 선관리사님 감사드려요!

하이라이트라고 한다면 하이라이트죠. 서비스 하는 언니가 입장!
캬,,아담한데 거기다 이쁘기까지.. 정말 주머니에 넣고다니고싶은
이쁜이 포켓걸느낌의 고딩삘 새롬씨가 들어왔어요
섹기까지 어우,,빨리 벗기고 박고싶은 충동이 마구떨리며 심장이 쿵쾅뛰네요ㅎ
탈의를 하는데 군살없는 몸에 만지기 딱좋은 A+ 잘록한허리에 골반을 감상하자니
쿠퍼액 찔끔찔끔 분출되네요.ㅋ그렇게 이쁘니 새롬이가 올라와
제위에서 춤을 쳐대는데 쪼임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새롬씨와 몸의연주를시작합니다
조명에 비쳐 새롬씨를 바라보며 쿵떡되는데 어찌나 흥분이되던지..
자세를 한번바꿔봅니다. 뒤로돌렸더니 캬,,뒷태도 작살이네요
엉덩이 꽈악 부여잡고 뒷태감상후 연신 박아대는데 신음소리 데시벨이 점점 올라갑니다
다시 이쁘장한 얼굴을 감상하고자 정자세로 돌려놓고 박아대는데 온몸이 후끈후끈하네요
얼굴보니 참아왔던 제 올챙이들을 더이상 놔둘수가 없어 강강강강!!으로마지막 스퍼트하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쭉 쭊쭉 발사.. 기분 죽여줍니다
그렇게 만족하며 꽁냥꽁냥 간단히 대화후 기분좋게 나섰네요ㅎㅎ
추위를 날려주네요 아담스탈에 새롬씨 정말 화끈하게 빨아주고 박아주네요 감사할따름...
여러분도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