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간장 태우는 쌔끈한 처자 여자친구 삼고싶은 민ㅇㅏ 꿈에나왔으면.

건마기행기


애간장 태우는 쌔끈한 처자 여자친구 삼고싶은 민ㅇㅏ 꿈에나왔으면.

땡땡땡롱 0 4,952 2017.11.14 08:13


마사지를 60분동안 받는내내 강력한 압을 느끼며
심취하게되네요. 60분이 이렇게 빨리지나갈줄은..
뭉친곳 말씀드려 집중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대화도 편안하게 해가며 미시삘 관리사분께
전립선마사지까지 클리어. 마사지실력,대화실력,전립선어루만지기
만족했습니다!

여기서 하이라이트 라고 하죠? 떡의시간이 왔네요
노크후 들어오는데 선녀가 한분이 뙇..
캬~~좋네요 미끄덩 쭉쭉 얼굴이 일단 민삘에 A+급이네요
길가다 한번 두번 더 돌아보게되는 얼굴 아시죠?
청순하고 섹시가 공존하는 마스크의 소유자였고
가슴도 생리땐B를 넘나드는 딱만지기좋은 호빵슴가에
군살없이 떨어지는 골반과 각선미를 감상해봅니다

등장만으로 흥분100%를 만들어주시던 민아씨가 탈의후
올라와 후끈한 애무를시작하네요 애무후 삽입하는데
그 흐느끼는듯한 표정이 너무 좋네요
쿵떡되며 제가 몸을 살살움직일떄마다 움찔하는 반응이 죽여주네요
자세를 바꿔 미!친!듯!이! 박아댔어요
커진 신음소리와함께 저도 계속 박아대다 모든걸 다 발사!!
느낌이 아주 최고였어요..ㅋ그렇게 잠시 그기분 만끽하다
정성스래 닦아주고 인사후 배웅받으며 퇴장했어요
여러분도 이런 선녀같은여자랑 즐달하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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