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스파] 밀크같은 우유언니 쿵떡기~

건마기행기


[부천 A스파] 밀크같은 우유언니 쿵떡기~

djlkhd003 0 4,770 2017.07.22 13:47

PC방 갔다가 슬슬 지루하고 불금이라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햇네요!

샤워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 베드에 누워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저는 평소에 마사지선생님들은 육던진몸매에 아줌마스타일 일줄알앗는데 제가 평가하자면

아담하면서 날씬하고 30대?중반? 스타일이십니다 . 이름을 물어보니 수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현란한 손놀림에 정말 짚어줘야하는곳만 눌러주시니깐 시원하면서도 전혀 아프지

않앗어요.

애기를 나누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 가는지도 몰랏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됬는지

은선생님이 전립선 마사지해주실때 똑똑하면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똑똑하면서 여자가 들어오는데 비율도 상당히 좋으시고 가슴도 B컵 정도 되구요.

이름은 우유언니 입니다ㅎ

가슴에 손을 못땐체 애무를 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서 약간 민망햇습니다.

BJ도 해주고 핸플도 해주고 장화신고 쿵떡쿵떡하니 신호가 온다고 말하니 받기 좋게 가만히 있는게

정말 짜릿하고 느낌이 정말 묘하더라구요 . 최고엿습니다.

서비스 타임 끝나고 팔짱끼면서 안내를 해주는데 너무너무 좋앗어요.ㅎㅎㅎ

어쨋거나 추천 해드리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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