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쏘겠다고 해서 마다할 이유없이 최근들어 자주다닌 A스파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에 대한 믿음이 좀 강해서 잘해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입성

샤워하고 나오자 마자 실장님이 안내를해주네요 운이 좋게 오늘은 대기가 없었네요 ㅎㅎ

마사지방에 누워 조금하게 나오는 음악을 따라부르며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관리사 선생님이 맞나 싶을정도로 몸매,와꾸, 훌륭했씁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업이라 몸이 많이 뻐근했는대 관리사님이 차근차근 마사지를 해주시니

뻐근했던 목이랑 어깨. 늘 쑤시던 허리가 다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압도 강하셔서 만져주시는 부위부위 소름이 돋네요;; 마사지 받는 내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대

갑자기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ㅎㅎㅎ 저도 잠이꺠고 저의 동생도 일어났습니다 ㅎㅎ

관리사님 저랑 제동생을꺠워놓고 퇴장하십니다~ 그리고 들어온 소희

들어오자마자 환한 미소로 웃으며 탈의를 하네요 이때 너무 설랫습니다 꽁떡이라 좋은대 기분이 한층더 좋아지네요

그리고 대화를 하다보니 손님을 소중히 여기는 마인드 인거 같더라구요 정말 제가 아껴주고 싶었어요

와꾸는 20대 중반? 정도로 정말 어리게 보였어요 오랜만에 홈런쳤구나 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소희가 저의 가슴을 공략하러 들어옵니다  얼굴은 애긴대 혀 랑 입은 완전 어른이더라구요...

호로록 춥춥 하면서 내려오는대 소리에서 흥분 그런 모습을 내려다 보며 흥분 그냥 온통 흥분 천지더라구요 ㅎㅎㅎㅎ

이제 애무를 다 받고 제 동생이 지금 안들어가면 삐질거 같아서 바로 정자세로 눕힌후 소희의 안의로 입성해봅니다

캬~ 따끈따근하니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동작을좀 크게 앞뒤로 하며 소희 표정보며 사운드도 들으면서 20분남짓한 시간안에

정말 하고싶은걸 최대한 다할생각으로 자세를 바꾸며 뒤로도 꼽고 위로도 올리고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네요;;

정말 짧은 연애를한 기분으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실장님 소희 정말 잘 지켜주세요 ㅜㅜ 정말 좋은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