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세상이 세상이 뒤숭숭하지만

 저의 달림은 멈추질않습니다.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스파에 예약을 잡고 바로갔습니다.

 3시쯤이었는데 한가한 느낌입니다.

 카운터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어 손 소독 한번해줬습니다.

 나름 업장에서 코로나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해보입니다.

 실장님에게 간단한 코스설명을 듣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잠시 휴대폰 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세 금방 들어오셨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스파에서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들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관리사님 마사지가 시원하네요 ~

 원쌤이었는데 압도 세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 잘받았고 ,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때도 부드럽고 꼴릿꼴릿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저의 동생을 잔뜩 화나게 하시고선 20대언니와 체인지 ~ 

 슬림한몸매에 청순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보여지고 , 전혀 업소녀 와꾸가 아닙니다 ..

 거기서 더 꼴릿했던 것 같네요  ! ! 언니의 허벅지와 엉덩이 쓰다듬으며

 언니의 서비스를 즐겨 봅니다 ~  착하게 생겨서 애무는 또 화끈하네요 ㅎㅎ
 

 금방 신호가 오길래 엉덩이 힘껏 잡으니  바로 입에다가 한가득 받아주네요.

 마무리로 청룡 써비스까지 ! !  

 실장님께 나오면서 언니이름 물어보니 보미언니라고하네요 .
 

 이름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또 보미씨 한번 만나러와야겠습니다  ㅎㅎ
 

 나가면서 손소독한번 더해주고 사우나하고 집에왔네요 .

 이상 즐달 후기 였습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