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실장님 추천으로 야간에 아라 접견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저는 너무 마른것 보다는 약간 볼륨감 있는 육덕족이라 제 스타일에 

맞을거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퇴근 후 8시쯤 도착하여 바로 샤워 후 안내에 따라 아래층 룸으로 입실~

먼저 전문 관리사님께서 들어와 후면부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요즘 계속 운전만 하다보니 어깨랑 종아리가 많이 뭉쳤었는데 

마치 한의원 도수치료 받는것처럼 굉장히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날쯤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똘똘이 아래쪽부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잠들것 같았던 정신이 번쩍 드네요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드디어 아라 접견~~ 

일단 마르지 않은 육덕이라 언뜻봐도 합격입니다!!ㅎㅎ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입술이 도톰한게 굉장히 섹스럽게 생겼습니다

키는 160 초반 정도로 그렇게 크진 않고 최소 B+ ~ C정도 풍만한 가슴 

아치형 골반과 탄력있는 엉덩이 하얀속살이 딱 제 스타일이네요

상탈 후 서비스 시작하려 하는데 저도 모르게 아라의 가슴에 손이 가있습니다...

가슴도 자연산이라 만지는데 부드럽게 촉감이 좋고 엉덩이도 탄력있어서 

아주 만질맛나더라구요 ㅎㅎ 

서비스도 수준급인게 BJ하면서 손으로는 제 꼭지를 계속 돌려주며 

어떻게 해야 흥분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아는 처자였습니다

그렇게 흥분지수를 최고치로 올려주고 마치 키스를 하듯 촥 감싸주는 BJ 실력에 

얼마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청룡서비스로 마무리도 깔끔하게 받고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