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고 하여 집에서 휘감아 치는 빗소릴 듣기엔 너무 적적하고

비가오면 삭신이 쑤시기에 마사지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한 곳은 트윈스파로 향하기로 하고

바로 전화해서 달려갔습니다. 가서 씻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가 들어오고 나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마사지 스킬에 한번 놀라고

온몸 쑤시는곳 잘 캐치 해줘서 따로 말할 필요 없이 온몸 구석구석

잘 주물러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포근하다고 해야 할지 그리고

아프지 않게 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마무리 될쯤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짜릿했어요 그래서 흥분했어요 최고조로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아가씨 이름은 아름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몸매도 훤칠하니 좋네요 눈으로 스캔하는데 호강하는 나의눈

애무가 시작되고 나의 존슨을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도 흥분됩니다.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왜이리 섹시하게 자세를 취하는지 그리고

상위로 올라오는데 쪼임에는 당할수 없었는지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정말이지 너무 좋았던 여운이 남았던 그런 연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