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젊고 이쁜 마사지 설 관리사님입니다.

압도 좋으시고 목이랑 어깨가 안좋아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확실히 마사지를 받고 난후에 상당히 개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 스킬이나 압이 프로의 솜씨까 느껴지는 좋은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지수 언니라고 하네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섹시한 마스크입니다.

몸매는 육감적인 몸매로 라인도 살아있습니다.

가슴은 아주 이쁘고 피부결도 탱글탱글

힙라인이 탱탱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이고 혀의 느낌이 좋아서 애무를 받을때 상당히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BJ와 불알을 번갈아 가면서 아주 오랫동안 해주는데 스톱을 외칠때까지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중간중간에 들어오는 비제이때 발사의 느낌을 참아야할 정도로 스킬이 훌륭했습니다.

반응이 상당히 리얼하고 활어에 가까운 반응을 보여줍니다.

물이 잘 나와서 언니가 가지고 들어온 젤은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상위에서 풍만한 가슴이 출렁일때 뷰가 환상적이였습니다.

글래머 몸매라 연애할때 떡감이 출중한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