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프로필

- 와꾸 - 

여우상 미인

- 몸매 - 

군살제로 슬림

- 연애감 - 

피부가 탄력 돋아서 그런지 찰진느낌이었습니다.

- 연애후기-

어제 루비 본 후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루비 굉장히 그레이트 했던 연애감을 선사해준 아가씨 였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노크소리가 들려오는데 루비가 들어오더군요.

몇번 봤지만 볼 때 마다 굉장히 좋았던 기억을 남겨준 좋은 아가씨죠

뭐 여튼 기쁜 마음으로 루비하고 인사가 오가고 야릇한 분위기로 애인모드가 시작되죠.

젖꼭지 부터 혀로 할짝 핥아주는데 이때 항상 기분좋죠. 루비의 촉촉한 혀가 참으로 기분좋게 만드네요.

그리고 BJ로 이어집니다. 정말 강렬한 BJ로 쪽쪽 빨아주는데 으~~ 정말이지 찌릿해서 엉덩이가 들썩거리게 만드는

그런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정말 정성스럽고 길게 해주는 루비 참으로 서비스 마인드 좋은듯 합니다.

빨아주면서 저도 꼴리기 때문에 루비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꼭지도 한번씩 눌러봐주고 여튼 좋습니다.

그리고 루비가 야릇한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고 위로 올라와서 저를 덮치는데 이게 압도 된다고 해야할까

그 쪼임은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것 같습니다. 단단히 서버린 쥬니어를 루비의 촉촉한 동굴에 왔다리 갔다리

반복하는데 쥬니어가 제대로 호강하는듯합니다. 그리고 워낙 쪼여지는 동굴이고 부드럽기에 정말 황홀해지는 그런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엉덩이살 탄력이 돋는지 정말이지 찰떡 나는 소리는 기분좋아지게 하는 소리인듯 합니다.

이런 연애감에 금방 못버티겠죠. 시원하게 동굴에 물뿌리고 왔습니다. 루비 연애감은 정말 인정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