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지명 접견 후기

루비 예전에 본기억에 오늘 전화하면서 지명하고 만난 후기 입니다.

역시 지명해서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역시 대만족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루비의 바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콜라병 같은 몸매에 빵빵한 바스트가 지금생각 해도

참 꼴리는 대목인듯 합니다. 정말 섹기 하난 대단한 처자인듯 합니다.

그리고 애교가 참 많은 처자다 보니깐 마음이 녹아 내려갈듯이 좋았습니다.

웃으면서 애교 부릴땐 참 사람 마음 흔드는 매력있는 처자 였습니다.

홀복 벗고선 저한테로 다가와서 젖꼭지 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빨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야릇했죠.

그렇게 즐기고선 BJ로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꼬추에 자극이 여간 장난 아닌듯 합니다. 

온몸에 전율이 뒤감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에서 올라와서 박는데 쪼임이 참 대단히 좋았습니다. 연애감 대단히 좋더라구요. 그래서 자세를 바꿔서 남상에서 박으니깐

루비가 자지러지는데 흥분되더라구요. 흔들리는 바스트를 부여 잡고선 위에서 사정했죠.

루비 연애감 너무 좋았네요. 지명한 보람이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