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 시원한 마사지와 함께 현경이와 함께 붕쯔붕쯔!

건마기행기


[현정] 시원한 마사지와 함께 현경이와 함께 붕쯔붕쯔!

펭귄브라더스 0 4,281 2020.02.04 17:29
역삼트윈
역삼역8번출구
2월3일
12
현정
좋음
좋음
야간
10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달림.




마스크와 함께 선글라스 딱 장착하고 트윈으로 출발 합니다.




가기전에 먼저 예약을 먼저했습니다. 그래야 제 시간에 들어가기 좀 더 수월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마사지 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좋았네요.




배드에 누워잇으니 잠시 뒤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을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시네요.





압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마사지가 좀 허술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였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내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관리사의 마사지가 얼추 끝나기 전에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 이름은 현경이라고 하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현경이가 탈의를 한채 위로 올라탑니다.




현경이의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꼭지 빨리는 것 만으로도 가버릴번했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콘을 장착하고 현경이의 여상으로 시작...!




현경이의 반응이 아주 좋더군요 흥분 됩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하다가 마지막으로 뒷치기로 찍 싸버렸네요.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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