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놈 데리고 근처에 있는 역삼 트윈스파갔습니다 ㅎㅎ

초저녁 댓바람부터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평정심을 찾고..

샤워하고 나서 안내 받았어요. 마사지룸이 크진 않았으나 적당히 안락하니 잠이 솔솔 옵니다.

잠이 들락말락 하던 찰나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관리사한테 마사지 받고 있으니 몸의 열이 조금씩 식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뭔가 몸이 편안해지고 있달까.. 후우 이런게 힐링인가 싶기도 합니다.

전신 마사지 시원하게 쫙 받고 전립선을 지대로 받아봅니다.

소중이를 스칠락말락 야릇야릇하게 해주시는데 아 언니 보기전에 한번 싸버리자 마음만 먹으면

솔직히 발사도 가능할 정도네요 ㄷㄷ

그래도 그런짓하면 진상손님이 되기에 겨우 참고 곧 언니가 들어옵니다

후우 못생겼거나 돼지였으면 빡칠뻔 했는데 다행히도... 와꾸가 좋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장 좋은건 로리삘 충만언니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애무받기 전에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빛나라고 합니다.

그 후에 애무 받는데 뭐이리 간지러운지.. 이게 잘하는 건가? ㅋ 암튼 꼴릿하긴 했네요

본격적으로 동굴 들어가서 열심히 박아줍니다. 물 많고 좁네요. 아주 좋았어요 ㅋ

그 후 후배위 들어가서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주면서 박음질을 해주니 신호 금방오고

싸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힐링 제대로 받은거 같네요 나쁘지 않은 방문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