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코로나니 뭐니 술한 하니깐 그냥 노는걸로 스트레스를 풀게 되네요

항상 술마시고 가는 코스로 스파로 다니는것 같네요. 몸풀고 마음풀고 좋죠 ㅎㅎㅎ

자주가는 가게로 전화 걸고선 방문 했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고 시설 좋네요.

❤️ 마사지 후기 ❤️

방에 잠시 누워서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저를 만족 시켜 주었습니다.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죠. ㅎㅎㅎ 

그리고 좋았던건 상당히 꼼꼼한 마사지로 저의 몸을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허리가 잘 뭉치는데 여기 만 다녀오면 잘 풀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니깐 즐기게 되더군요. ㅎㅎㅎ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듯한 느낌 ㅠㅠㅠ

마사지 너무 시원하니깐 받고선 몸이 풀려 버리는 듯한ㅎㅎ 나른해 지게 되네요 ㅎㅎㅎ

아쉽지만 연애도 즐겨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립선 마사지로 빠짝 세웠죠 ㅎㅎ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만난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지민이 접견 후기 ❤️

이쁘장하고 아담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고양이상 처자 인데 귀엽더군요

로리삘 나는 그런 처자인데 상당히 발랄해서 좋았습니다. 굉장히 살갑더군요

싹싹하니 이런저런 말에 호응도 잘해줘서 말할 맛 나더라구요.

이런 저런 재미난 얘기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가 싹 가시더군요 ㅎㅎㅎ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어요 ㅎㅎ 딱달라 붙어서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너무 좋은 빨림에 쿠퍼액이 세어 나오는듯한 기분이었죠 그리고 주물주물 만지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쿠퍼액으로 흥건한 저의  쟛이를 빨기 시작합니다.

귀두부터 싹 핥다가 빠는데 너무 쾌감 오지게 좋았습니다. 이쁘장한 처자가 빨아주니깐 쾌감이 ....ㅎ

그렇게 자극적인 빨림을 느끼다 콘 장착하고선 위에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슬림해서 그런지 쪼여지는 맛이 상당히 좋군요 ㅎㅎㅎ 부드럽고 쪼이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선 자세를 정상위에서 박는데 너무 좋은 느낌에 찰지게 박다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어리고 이쁜 처자와의 연애는 마음을 힐링시켜주네요 ㅎ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