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에 여친도 없고... 허전하기도 하고 길거리에 보면 죄다 커플들이고 ㅠㅠ

그런걸 보고 있으니 열도 받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저도 즐달이나 하려고 

오션스파에 예약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저같은 분들이 좀 계셨나봐요 ㅎㅎ... 젤 빠른 시간에 예약을 잡고 갔어요

계산하고 씻고 나와서 보니 5분정도 기다려 달라고 해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5분이라고 해놓고 5분도 안되어서 바로 방 안내 받았어요

(담배 아깝..ㅠㅠ)

방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마사지 하시는 분이 오셔서 마사지를 진행하셨는데 한 30대 중후반? 정도로 나이도 많아 보이지 않았어요

마사지를 받다보니 오일마사지도 해주시고 찜마사지도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더라고요 ㅎㅎ

제 소중이를 어루마주시고 있는데 '똑' '똑' '똑' 노크 소리가 들려왔어요

문을 열고 들어 오신 분은 예지라는 매니저 였어요

딱봐도 몸매가 예술이더라고요 길거리에 지나다는 여자들도 이정돈 없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정도면 대박이다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옷을 벗는데 놀랄정도의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ㅎㅎㅎ

놀라서 계속 처다보니까 예지씨가 애교있는 목소리로 오빠 왜요? 머 묻었어요? 라고 묻길레

어...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고 당황해버렸네요 ㅠㅠ 

제 가슴부터 혀로 애무하며 핥아 밑으로 내려가면서 소중이까지 확실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대박이더라고요 ㅎㅎ 혀로 귀두 쪽을 휘감으며 목 깊이  bj를 해주는데 애무만으로 갈뻔해서

얼른 이제 하자고 하니 콘을 씌워주더라고요 ㅎㅎ

예지씨가 위에서 여상위로 올라타서 방아를 찧는데 큰가슴이 너무 눈에 띄어서 얼른 손으로 만졌는데 무려 '자연산' 이더라고요 ㅎㅎ

말랑말랑하니 촉감도 좋고 혀로 가슴 애무도 하며 큰 가슴을 만지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열심히 박아대며 가슴을 계속 조물조물 해주니 

아리씨 입에서 신음이 조금씩 나오면서 슬슬 분위기가 잡히다 보니 저도 신호가 와서 스피드를 좀 내면서 박아대다가 사정했어요 

사정하고 일어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청룡서비스 까지 !!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 언니가 제겐 선물이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