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할것도 없이 무료하게 인터넷이나 뒤져보다가 꼴릿한 연예인 비키니 사진보고
갑자기 불끈 솟아오른 제 동생...
이대로 재우면 후회가 막심할것 같아 급하게 사이트를 켜서 눈알을 굴려보던 와중,
역삼에 있는 오션스파가 눈에 띄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프로필도 다 실사이고 후기도 좋아서
바로 예약 후 처음 방문해보았네요^^
▶ 2 번 관 리 사 ◀
방에 누워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셔서 마사지 순서 설명과 어디 뭉친곳이나 더 받고싶은곳있는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너무 괜찮았습니다
건식으로 긴장풀고 흐물흐물해질때쯤 뜨거운 타월로 온몸을 덮고 올라와 관리사님이 올라와
밟아주시는데 긴장풀린 몸안에 있는 피로가 싹날아가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호텔식마사지가 아니구나 했던 순간이었죠
그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분들마다 전립선마사지 스킬이 가지각색인지 저번에 다른곳에서 받았던
전립선마사지가 그게 전립선마사지였나 의심이 들정도로 화끈하게 해주시는데 꼴릿해서 죽을뻔했습니다
이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때즈음 서비스해주시는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 다 빈 ◀
그녀는 슬림하면서 쭉 뻗은 바디라인을 가진 고양이상의 이쁜 얼굴을 가졌습니다
쫑알쫑알 친근감있게 대화를 걸어주네요 모습도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그러면서 옷을 탈의하더니 제위로 올라와
가슴 똘똘이 이렇게 한정적인 애무가 아닌 목부터 넓게넓게 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내려가줍니다
그리고선 앙 하면 제 똘똘이를 물고 아이스크림먹듯이 부드럽게 입으로 이곳저곳 먹어줍니다
그리고 콘 장착후에 여상으로 저를 괴롭혀주다가
정상위로 제가 펌핑을 하는데 인위적으로 힘을 주지 않아도
박을때마다 다빈언니 바디의 탄력감때문에 저절로 튕겨나오는 듯한 반동이
예사롭지가 않네요ㅋㅋㅋㅋ
질꺽질꺽 박을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도 듣기 좋고 물도 잘 나와서
아주 기분좋은 떡을 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와 라면 까지 쓱싹먹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간만에 삘 꽂히는곳으로 예약했는데 가보길 정말 잘한거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