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들린 역삼오션스파.

항상 가던 길이라 스무스하게 입장 후 결제하고 샤워까지 단번에 칼같이 끝!!

안내받아 방에 잠깐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바로 입장하네요.

관리사가 친절하게 인사하네요. 기분좋게 하는 친절도 인듯 합니다. 마사지 하면서도 도중에 꼼꼼히 불편한곳 없는지 물어봐주고

특히나 제일 좋았던건 마사지가 너무 좋았죠.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부분별로 나누어서 주물러 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부위별로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던 시간인지라 체감상 금방 끝나는듯 합니다. 정말 알차고 시원하게 잘 받은듯 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저번에 본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저번에 루비덕에 시원하게 물뺐는데 오늘 역시 루비덕에 호강했죠.

홀복 벗는데 바스트가 여전히 빵빵한게 섹끈함이 장난이 아닌처자 였습니다.

와꾸도 이쁘고 애교도 넘치고 매력이 참 많은 처자인듯 합니다. 섹기가 넘치는 요염한 여우상인데 하는행동은 귀엽더군요.

이런 섹끈한 처자가 젖꼭지부터 공략해서 빨아줍니다. 적극적인지라 루비의 리드에 몸을 맡기고선 즐겼죠.

핥고 빨고 몸에 전기 흐르듯 전율이 휘감는 듯한 기분이었는데 똘똘이를 주물러 줘서 너무 황홀 했습니다.

그러고선 BJ로 더 강력하게 전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귀두를 핥고 빨고 여러모로 장난 아니였죠.

이런 적극적인 리드에 흥이 깨지지 않게 그저 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러고선 루비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움직이면서 팟팟팟 소리가 참 대단히 야릇 하네요.

그리고선 자세를 남상으로 전환해서 위에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흥분되니깐 빠르게 박았죠.

그러니 루비가 자지러지는 소릴 내면서 앙앙거리는데 흥분되니깐 더 빠르게 박았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내질러 버렸습니다. 정말 정신이 혼미 해 질 정도로 멍하더라구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오늘도 루비덕에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