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걸치고 술자리에서 유흥얘기가 나오면서
갑자기 다들 급 꼴려서 3명이서 방문했습니다 다들 마사지도 받고
싶어해서 더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입장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친구들은 일반 A코스로하고
저만 투샷코스를 했습니다!!!! 방에서 기달리니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쓰~윽 스캔을해보니 와꾸가 딱 봐도 20대초중반? 정도 와꾸입니다
스타일은 살짝 조곤조곤하며 청순한 이미지이지만 서비스를 받아보면 엄청난
반전매력을 느끼실겁니다 발정난 암캐마냥 제 소중이를 맛나게 BJ이를 해주면서
스킬과 강약조절이 너무나도 저한테 딱 좋았습니다 첫타임부터 이렇게 황홀한
서비스를 받으니 그녀 앞에서 마냥 토끼가됬습니다... 그렇게 입안세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마사지 잘 받으라는 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남기고
떠낫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술도 먹었겟다 물도 뺏겟다
슬슬 피로와 잠이 쏟아왔습니다 관리사분한테 압좀 살살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너무나 좋고 편안하고 시원하게 받으니 나모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정신 멀쩡할때 마사지를 꼭 받아봐야겠습니다 젠장 잠이 들어서 아쉬웠지
만 괜찮습니다 저한테는 2번째 그녀가있으니깐요 허허허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를하며
2번재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이 매니저도 스캔을 해보니 와우 ~ 더스파는 매니저들이
다들 와꾸와 몸매가 A+입니다! 오피랑 비빌정도입니다 정말로!!!! 그녀는 저한테
다가와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야릇하면서도 섹기있는 표정으로 저를 아이컨택을하면서
자극을 줬습니다 너무나 적극적인 마인드이며 애무와 스킬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BJ이를 받으면서 닭살이 돋고 흡입력이 너무나 강력해 매니저한테 신호를 주고
입으로 발사를하며 청룡으로 마물가지 받으니 너무나 좋고 오금지릴뻔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첫번째타임매니저는 별이라고하며 온지 얼마 안된 NF이며
2번째는 아영이라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