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홍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어깨며 팔이며 손목까지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여간 시원한게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허리랑 등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실땐
 
너무 너무 좋아 날아갈 뻔했다니깐요
 
온몸이 가벼워지는 듯하고 시원해지고 뭉친 부위 풀리는데
 
허벅지랑 종아리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온 몸의 노폐물이 싹 다 씻겨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한시간 정도 마사지 받고 나니
 
전립선 관리까지 해주시는데 한번 더 날아갈뻔했습니다
 

 
더이상 못 참고 입안에 시원하게 사정하고 청룡 들어오는데 사정감 계속해서 이어지네요
 
체리는 슬래머라고 할수있는 언니에요
 
말투가 애교있고 귀여운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피부도 좋고 전체적으로 여성적인 느낌이 너무 이뻐서
 
최근 본 언니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