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체감온도도 엄청 떨어지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그래서 솔로인 외로운 저는 더욱더 외로워졌고..

그래서 이렇게 외로움에 허덕이는것 보다는 달림을 선택한 뒤 

가성비도 좋고 시설 및 스텝분들의 친절도도 좋고 

무엇보다 마사지와 서비스가 마음에 쏙 드는 라페SPA로 방문을 결정 한 뒤 

실장님과 통화 후 대기시간이 없다는 소리와 함께 바로 출발!

도착해서 결제한 뒤 샤워하고 사우나 좀 즐기다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홍 관리사님

이미 좋은 후기들로 마사지 실력은 검증이 완료된 관리사님이십니다 

나이는 30대 중반

마사지 경력은 7년차이신 베테랑 중 베테랑이십니다 

마사지압은 두말할거없이 강하셨고 제가 아픈 부위를 정말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시는

홍 관리사님 덕분에 마사지 시간이 유익했던 시간이였고 

유머감각도 너무 좋으셔서 1시간 내내 웃으면서 잘 받았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매니저 하늘씨 

늘씬한 기럭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있는 와꾸 

서비스 마인드는  상급중에 상급

손님의 취향에 따라서 서비스 스타일을 맞추면서해주고 

애무시간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BJ할때는 집중도가 너무 좋고 흡입력도 좋아서 

시작한지 5분만에 사정할 뻔한 고비를 넘겼고 

그렇게 다시 애무를 해주더니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세찬 BJ를 선사해주며 입싸 후 다시한번 청룡으로 마무리 해준

하늘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