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라페스타 010 2557 4289 | |
11/8 | |
a코스 10.5 | |
체리 | |
상 | |
상 | |
야간 | |
10 |
비도 오고 외롭고 춥고 텐션이 많이 다운되있는 11월초..
외로운 마음 달랠길이 없어서 달림이나 하자 마음먹고
기왕이면 좋은업장을 가자는 마음에 라페스파로 바로 향했습니다
대중사우나 시설을 그대로 옮겨놓은 대형업장
거기에 편이시설도 많이 있어서 참 좋다는 느낌이 오는 라페스파입니다
사우나 즐기고 나와서 커피한잔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아담한 체구에 슬림하신 스타일이셔서 내심 압이 약하시면 어쩌나했지만
저의 생각은 아주 틀렸더라구요
압 정말 강하시고 시원하게 잘 눌러주셨고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이렇게 관리받았던 적이 언제였나 싶을정도로 기분좋은 관리를 받아서 좋았습니다
건식 찜 오일 순으로 이어지는데 오일은 받기 조금 그러시면 찜과 건식을 더 오래해주시니
관리사님께 말씀하시면 되십니다^^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싶으신 분은 라페스파 추천드립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언니
섹끈합니다 청순합니다 몸매 좋습니다
일단 3마다의 칭찬으로 시작합니다
칭찬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만 이 3가지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와꾸는 업소삘 나지않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은 B컵으로 만질맛 제대로 납니다
마인드는 오픈된 훌륭한 마인드입니다
여자친구처럼 편안함을 주었고 터치하는데 있어서 막혀지있지 않아서
무난하게 주물럭 댈수있습니다
애무시간을 굉장히 오랫동안 해주어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BJ할때는 섹끈한 그녀만의 스킬을 제대로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입싸 후 청룡으로 마무리 되었고 시간이 조금 남았는지 시간도 꽉 채워주면서
즐달을 제대로 선사해준 체리씨였습니다